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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편을 애니화할 때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준 애니메이터 고 아시다 토요오(그랑조, 바이팜, 가랏트 등) 선생의 그림을 좋아한다고...
GBA용 <드래곤볼 어드밴스 어드벤처>는 패미컴용 <드래곤볼 신룡의 수수께끼>의 이상향 같다. 어릴 적 친구 집에 갔다가 하필 그날 패미컴이 고장나서 팩만 구경하고 돌아와야 했던 HAN이 풀리는 기분...
DVD와 같은 일러스트인데도 역시 호환, 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불량불법 맛을 온 몸으로 어필하는 커버다…
두 선수의 이름은 <로쿠데나시 블루스>에서 타이손의 동생 마에다 요코, 초반부 타이손의 라이벌이었던 복싱부 주장 하타나카 유타로로 오마주되기도...
칼칼함이 그리울 땐 역시 MIO의 목소리... 커버 한쪽에서 젊은 시절의 존안을 뵐 수 있어 반갑다.
같은 구도 다른 공기(...)
사마염은 영어로 서머솔트인가...
클래식...
@zambony76 대우 붐붐 비디오로 봤을 때부터 신서사이저가 소리가 뇌리를 떠나지 않아서ㅠㅜ 전 로드레온 OVA의 <TRY TO BELIEVE>를 찾아다녔는데, 다른 음악집들은 곧잘 보여도 이건 오프 매장에서는 정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흑흑. 커버도 헷갈리는데, 흔히 OST라 부를 만한 음반이 또 ‘이미지 앨범’이라니..
역시 캐릭터가 우루루 행진하는 포스터 하면 떠오르는 게… https://t.co/ZgOyYBh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