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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는 대로 살게 내버려 두렴, 이미 지나간 것은 다 사라지니까. 가득 찬 술잔을 가져와, 이 괴로운 머리가 어깨에서 잘려지도록. 모든 영혼은 목이 잘려 죽어 넘어지도록 술을 따르고, 이제 아침을 보지 못하고 긴긴 밤 속으로 빠져버리고 모든 기억이 다 사라지도록. /Петербургская летопись 中
해적 AU 노아~ 리퀘박스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넣어주고 가신 분이 계셔서 그려봤습니다. 꽤 큰 세계관이 된 것 같아서 이야기를 더 만들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