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츠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kisar1999 할수있다 능이버섯은 귀한 버섯이다ㅡ!!!!

사막에는 식물이 없어서 지표가 수분을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폭우가 쏟아지면 말라붙었던 강줄기를 따라 그대로 흙탕물이 되어서 범람해버려 홍수에 훨씬 취약하고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사막에 폭우가 내리면 말그대로 사막에서 익사하는 케이스가 왕왕 있다고 함

이걸 알게 된 계기 : 슬램덩크 강백호의 이름이 사쿠라기 하나미치(桜木花道）였어서.. 먼 남자애 이름이 꽃길이냐? 하고 찾아보다 알았지모야 벚꽃은 질 때 제일 아름다운 꽃이고 꽃길이 찬란한 마지막을 의미한다고 했을 때 슬램덩크 결말을 생각하면 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 거에요

< 이것에 익숙한 서역에서
이것에 베이스를 둔 용을 만들기>

(좀더 구름을 두르지..!!)
(좋아하고 있음)

RT 오타쿠적 즐거움을 느낌

나우시카가 나우시카를 통해 부해와 인간의 공존을 말하잖아요 여기서 나우시카는 어떤 초월자나 메시아인 거에요 단절되어있는 두 세계를 이을 수 있는 백마 탄 초인.. 백마가 아닌 것을 타고 있기는 합니다만 여하튼.. 근데 산은 산신의 딸이고 원령의 딸인 것임

갑자기 탐라에 아스피린 이야기나와서 중학생시절 오타쿠 살아돌아오기

근데 죽는다고해도 끝나지 않는 것임 이 둘은 걍 서로를 별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그 업 속에서 연은 뒤틀리고 부서졌는데 함께 등을 맞대고 싸우는 장면에서 저는 죽어버릴뻔했다고 하네요 종한구 잘 묶어서 종야오한테 주고싶다

가문을 멸망시킨 이유: 종가가 없어지면 형이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결과 : 형이 동생을 막기 위해서 죽임
영칠 본편에서의 스토리 : 형이 천년동안 죽은 동생 영혼을 긁어모아서 소생시킴
본편에서 형과의 관계 : 형이 날 죽였잖아. 우리는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

카메라가 상하로 흝던 전신샷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것은.. 이것은 아무리봐도 절세가인보다는 국사무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