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보면 태일이가 겁나 작단 말이야 아구몬이랑 비슷해.. 근데 라스트 에볼루션 보면 이제 태일이가 엄청커서.. 아구몬이 태일이 다리에 걸쳐서 한참 올려다보는 거야 그래도 계속 태일이를 보고 있는 거지.." (feat. 김c니) 아니 디지몬 친구들아 이거를 어떻게 견뎌
오늘 한유진이 성현제로 한 것 :
지금 내 상태:
어허어어얼 미하일이랑 에스프레소맛 쿠키랑 같은 성대래 우리 삼거리 제과점 좋아하는 뽀짝이가 평지풍파 구르더니 흑화해서 커피마셔ㅠㅠ 잠도 안자ㅠㅠㅠㅠ
물롱 암굴왕의 포인트는 <- 이게 아니라 -> 이것이라는 점에서도 원작에서 떠난 몸이신데 그 패기를 종합적으로 좋아했어요
독고시형이 익숙해? 나랑 친구하자
알죠알죠 날개의 계보들 https://t.co/9WTsR2jyEz
어제 책장정리한 김에 집에서 보이지않는나라를 읽었는데 이 만화 참 다정해서 좋아요 미래를 이따금 보는 주인공과 과거를 보는 남주 이야기인데 주인공 카나데는 자기가 본 미래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도와주기 위해 뛰어가는 사람인것임
이런.. 다양한 미디어 작품에서 변주되거나 모티브를 제공했을 신화같은 것들을 후대의 작품들 읽은 후에 보면 디게 막 반갑고 재밌고 그래요 반고는 저한테 몽환백서에 나오는 반고의 옥이었음 ~이 만화를 아십니까~
아바타가 최초의 3D 영화였잖아요 저도 그것을 극장에서 보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스토리만 두고보면 이게 어디서 늑대와 함께 춤을 들고 왔냐..싶을 정도로 실소가 나고 아이가 없는데 영화에서 추구하는 것은 새 시대의 영상미였으므로 스토리는 단 하나도 모험을 하지 않겠다<였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