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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밍님과 준님이 들고 있는 빼빼로의 존재감이 너무 하찮아서 약간 수정
빼빼로데이인데 플동부로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틀 사용! 키미밍님vs준님(윤뺑쥐님)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새벽님과 소봄님
그리고 자기 전 마지막으로 나뭇잎 우산(으로 보이고 싶은 것)을 들고있는 푼다님
찜뱅에서 찜찜님 설정표 작업하시는 거 보면서 그린 찜찜님
기본 중에 기본 고로케 먹는 고로케님…인데 이제 약간의 비몽사몽
앞치마랑 머리부분 수정
SD 전신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약 7시간 뒤의 내 모습..? 아마도..?
눈에 딸기(?)
와 나 준님 귀걸이 안그렸었어… 세상에…
모아놓으니까 느낌비슷한거 신기하네 ㄴ 당연함 같은 애니 보고 따라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