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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는 전투가 체질이 맞아보이기도 하지만 힘들고 무서울때마다 삼촌집 돌아가는것보단 덜 족같다! 하며 씩씩하게 버티는거같아따... 유진이의 양육자스킬로 곁에 든든한 보호자가 있는 듯한 안정감도 한몫하는 거 같음.
영화 신데렐라 웃기고 노잼인 영화인데 계모와 신데렐라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렇게 노잼이었던거 같지 않은 신비한 영화고... 주 러브스토리는 전혀 관심없고 엘라를 향한 계모의 복잡한 감정이 더 흥미로웟다...
내가 아실 애들 그릴때 신경안쓰는 게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나이고 두번째는 키임.... 키는 걍 애들끼리 이 정도 차이나네 정도로 인식만하는듯. 비율이 다들 좋나보다 하고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