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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건 무전 들어보면 유마피셜 예전엔 누구도 페이건 앞에서 숨도 크게 못쉬었던건 자기 때문이 크지 않았나 싶고.....
이시와리 따라서 미국간 페이건 보구싶다. 곧 심즈로 만들지도 모름.
겜 다하고 트레일러 보는데 허리가 넘 얇은거야....
네 어머니와 나, 그리고 어머니 등에 업힌 너까지. 옛날이 좋았지.
간만에 아침낙서
쪼끔 수정함... 미카의 해피엔딩들으면서 그렸다. 어리를빗옵러브~ 디스이즈더웨이유레픝미~ ... 나 영진이 우는거 좋아해....
봄에 와서 꽃 지기도 전에 가버린 권한대앵님...
커미션도 좀씩 진행중... 근데 아직 손이 너무 느리다... 손보단 집중력이 사망 직전까지 갔다가 이제 재활훈련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