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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벽보고 있어 귀여운 존재야...
여전히 가끔은 자기가 족굼한 강아지인줄 아는 거 같음.
더워....
친구랑 얘기하다가 목걸이도 갠차늘거같아서 그려만 봄. 머 언제 쓰면 쓰겠지...
예에~ 베투스타스 스탭으로 달립니다.. 마니 놀러와주세요 ..지금 가개장 중... !!
배경은 진짜 안 그리긴 해도.. 배경도 명도차를 많이 냄. 넓고 묘사안된 공간과 묘사가 많은 곳이 나뉜 배경을 조아한다. 이유는 역시나 퀵하게 분위기 낼 수 있어서다..... 이제 배경있는 그림도 좀 그려봐야겟다....존나 너무 안그림....
세상에 궁굼한게 많아서 자주 고개를 까닥이는 3개월 강아지
신간 표지 앞뒤.......
우리집 강아지의 기묘한 수면자세들... 걸터자는걸 조아함... 커서도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