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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로키... 컬리칠하는 중이라 낙서도 가볍게 칠해봄.
계속 영양가 없는 짓만해서 몇일만 그림 안그리고 인풋만 하려고 했는데 새벽쯤 되면 심심해서 타블렛잡음... 처음부터 의도한건 아닌데 그리다보니 백설공주 키스 모멘트 되어벌임.
내일 안에 끝나면 나올지도 모르겟는데 엽서세트.. 정사각형 포맷이 해보고 싶어서 급하게 추가로 이어그려따...
토르3에서 망토 맘에들어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별로 상관없어진거같구....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토르3에선 애들 관계가 전보다 건강해져서 안어울리지만 난 줏대가 수수깡이라 캐해석을 골라서 쓴다....
그림 그리기 싫어서 마블덕질 재업.......
너무 깨져서 다시 올림..
예전에 그린거...
물론 난 옆길로 새는거 대박 조아한다. 내가 그린것중 젤 맘에드는 컬라벨란... 난 곱슬머리를 사랑하기 때문임.
이거 그린건 까먹고 있었음. 왜 파일이 따로 없었지..... 컬라벨란 등치차이 조아한다
지금보니 베어랑 함께 구겨져서 잠든 리스를 넘 조아햇던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