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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는 법을 모른다던데/완〉 〈경계인/완〉 그림작가/ 장르팔로 추천안함! / 멘션 알림 잘 안와용 중요한 연락은 메일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일 [email protected] 〕 〔 포스타입 nutella.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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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3에서 망토 맘에들어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별로 상관없어진거같구....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토르3에선 애들 관계가 전보다 건강해져서 안어울리지만 난 줏대가 수수깡이라 캐해석을 골라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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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싫어서 마블덕질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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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져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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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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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옆길로 새는거 대박 조아한다. 내가 그린것중 젤 맘에드는 컬라벨란... 난 곱슬머리를 사랑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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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건 까먹고 있었음. 왜 파일이 따로 없었지..... 컬라벨란 등치차이 조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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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베어랑 함께 구겨져서 잠든 리스를 넘 조아햇던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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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흑 사랑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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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벅님이 치와와 키우는 에릭얘기 하셔서 옆에다가 치와와 품에 넣고 조깅하는 에릭 그릴려다가 세상 뻘쭘한 구도라서 차마 더 그리질 모탐.. ~강아지끼린 사랑에 빠진 순간~ 난 잠을 잤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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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랑 아침산책하는 현대au 촬스.. 눈비비고 보니 먼가 이상해서 좀 수정했는데 아무도 멀 고친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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