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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다.. 톤작업은 아직이고 라인도 아직 안 끝났다.
민석
새 카메라에 수동렌즈를 물려보려고 장식장에 넣어둔 고장난 카메라를 꺼냈다. 렌즈가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할 요량으로 필름실을 열었는데.....안에 필름이 들어있다. 현상을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냥 두기로 했다.
연재 안 하고 계속 다른 작품들 콘티만 해대고 있다보니 가뜩이나 애매했던 그림체가 더욱 개성을 잃는 것 같다.
레진 코믹스 미울, 아름 작가님들의 '썸머 레터' 팬아트를 그려봤다.
역시 마감때는!!!! 딴짓이지!!!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소니어
주말에 동네 카페에서 몇몇 분들과 함께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그림 그려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신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