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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그려주고 싶었는데 현생에 치여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교복 성우랑 덮옹을 많이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던 기억이😊
#최준우를_완성한_옹성우_쓰담쓰담
좋았고 예쁘던 준우 모습 생각나면 또 하나씩 그리기루 ㅎㅎ 앞으로의 성우 활동은 더 부지런하게 기록할 수 있기를
오래 기다려온 시간
너무 보고싶었고 매 월요일 화요일 최준우를 통해서 성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
우리 소중한 옹배우! 소중한 매일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해💕
#ONGSEONGWU
#끝까지_열여덟_언제나_옹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