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예궁예 🕯 화선(畵仙) 🕯 화향(畵香)🦕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옹예궁예 🕯 화선(畵仙) 🕯 화향(畵香)🦕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호 - 화선(畵仙), 화향(畵香) / 탐라의 공룡 전도사, 공룡 그림쟁이 / 최불암스 개그기사단 단원 / 고생물을 비롯해 이것저것 파는 잡덕 /#무기미도 유저 / 맘에 안 드는 것이 있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서로를 대하십시다. / 한국분에게만 커미션 받습니다. / 탄핵이 애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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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으라면 연병장으로 앉아 번호 두바퀴지만, 바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캐릭터들로 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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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그림으로 보는 그림체 변천사

좌상-2018년 / 우상-2019년 / 좌하-2021년 / 우하-2022년 입니다. 2018년도 그렸던 티라노는 지금 보니 그냥 되는대로 막 그렸단 생각이 드네요. 점점 발전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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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인데다 어버이날과 겹치는 바람에 잊을 뻔 했지만, 오늘은 불기 2566년의 부처님 오신 날 입니다. 무아를 비롯한 부처님의 가르침들을 되돌아 보며 욕심 없고 악심 없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며 공덕을 쌓아 우리를 괴롭히는 번뇌에서 해탈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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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들을 좋아하지만 애니 매트릭스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세컨드 르네상스 편을 가장 좋아해요. 매트릭스 세계관 이야기의 시작점에 있는데, 잔혹하긴 해도 중독성 있게 생각나게 만들더라고요. https://t.co/4KgnZ0Sx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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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들은 세월이 아무리 지났다 해도 잊어선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정치하는 양반들이 누가 되었건 그 더러운 아가리로 뭐라 하건, 참사에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고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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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샤를의 바지는 통이 조금은 있는 청바지였는데, 오늘 낙서 그리고 보니 쫄 청바지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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