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킹오파 최애 캐릭터 4인방 구작 ('19년도 작). 어째 이 시리즈에서 가장 지지도 높은 마이나 아테나는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요.
최애작 중 하나인 세일러 문은 '92년도, 이 분야에 있어선 탑 중 탑인 원더우먼은 1941년, 2차대전 세대입니다. 미쿠-동방-페이트 다 합쳐도 택도 없죠.
근무 중에는 분노로 가득 차니 코른이 눈여겨 보고, 그림 작업할 때는 생각이 자꾸 변하니 젠취가 눈여겨 보고, 그 와중에 색기 있는 그림도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니 슬라네쉬가 눈여겨 보고, 피곤해서 축 늘어져 부패해 가니 너글이 눈여겨 보니 야, 내가 에버초즌이다!
워해머 40k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 중 핵꿀잼 이벤트 중 하나였던 타이라니드와 오크의 전쟁인 옥타리우스 전쟁의 결말이 나왔네요. 핵꿀잼 이벤트 답게 결과는 겁나게 재밌게 나왔네요. 이게 전 주인공인 인류제국보단 타이라니드-오크-카오스 이 셋이 치고박는게 제일 재밌어요. 보기 편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