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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니드 vs 카오스로 만화 그리면 재밌을것 같긴 한데 겁나 빡셀것도 같아요. 그냥 블러드써스터와 하이브 타이런트 같은 애들만 할까.
사족으로 전 이 캐릭터가 등장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 저와 비슷하게 생각한 분들도 있으실걸요, 아마도.
그리고 이 정창손이 훗날 집에 귀신 들렸다고 해서, 하마터면 집이 화포에 개박살 날 뻔 했던 그 장본인입니다. https://t.co/CjiSpHT8tU
최애캐들 가끔 그려볼까 싶다가도, 뭔가 하나씩은 그리기 빡센 요소가 하나씩은 있어서 다음 기회에... 하고 제쳐놓을 때가 많아요. 그래도 내 언제고 그리고 만다.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듣다 생각나서 그렸던 만화. 캐릭터는 오리지날 계획인 HUJ의 자캐 북카페 '노르망디'의 사장님인 아가씨 (남성) 쟝 보나파르트입니다.
#그림에서_허벅지만_모아보자
그리다 보면 허벅지를 굵게 그리게 되는데, 고쳐볼까 하다가도 이렇게 그리는게 마음이 편하기도 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