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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07년도였나, 강철삼국지라는 애니가 있었어요. 삼국지에서 컨셉과 인물만 따 온 판타지였는데, 뭐라 말 하기 어려웠죠. 캐릭터 디자인은 아래 짤과 같았는데, 평은 각자에 맡기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요새 양산형 모바일 삼국지 게임에 비하면 그래도 독창적이긴 하구나 싶어요.
티라노사우루스가 살던 시대에는 인간과 엇비슷한 크기의 공룡과 여러 동물들도 같이 공존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체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런 재빠른데다 잡아 먹어봐야 기별도 안 가는 크기의 동물들을 잡아먹기 보단 더 크고 느릿한 공룡을 사냥하는 것을 선호했죠. 귀신이라 해서 다를 바 없습니다. https://t.co/OYxObZz3gD
본격 왕따 시뮬레이션 게임 데바데 미연시가 오늘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데바데 최고의 미인 토구 눈나와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왜구, 스피릿도 있긴 한데, 차라리 예술가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해그가 아닌게 어딘가 생각하니 납득이 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