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씨 출판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퀴어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 투표가 없는 2021 22회 서울퀴어퍼레이드 부스 ON 움직씨 '나만의 인생책' 투표소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페미니스트 공동 선언문, <99% 페미니즘 선언(낸시 프레이저 외)>이 <첫사랑(브라네 모제티치 외)>과 나란히 공동 1위입니다. 모두 박지니 번역가께서 옮긴 책이에요.

99회 어린이날 어린이의 주체적 감정과 취향을 존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날, 어린이책 「첫사랑」이 특별한 책이 아닌 당연한 책이 되는 날. 어린이 존엄성과 권리에 관한 어린이날 정신이 실현되는 날일 겁니다. #어린이날

#몽서 26세에 스스로 생을 마친 구묘진 작가의 마지막 말을 전하기 위해 움직씨 열세 번째 출간 펀딩 프로젝트를 엽니다.
레즈비언 사랑과 결혼생활의 상징이었던 토끼 토토펜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텀블벅 링크 https://t.co/MLY4s24QIY

#서울퀴어문화축제 21회 온라인 부스 ON을 준비하면서 출판일로 챙기지 못한 라즈拉子서점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예약 구매"를 통해 움직씨의 솔드아웃 굿즈와 책들을 함께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축제 동안 블럭처럼 쌓이는 라즈서점의 미래를 미리 만나 보세요.

https://t.co/ITcgEijX3z

백 번째 후원자를 향해 망망아 달려달려

@dream4ines 이네즈님 반가워요 뜨거운 퀴퍼 나잇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미국 대통령이 살인 경찰의 리더일 뿐 아니라 미성년자 강간범이며 살인자라는 유력 증거가 공개되었다고. #BlackLivesMatter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의 <첫사랑>을 기억해 주세요. 퀴어 어린이책 <첫사랑>을 읽으며 어머니, 할머니, 보육 교사 등 여성에게 전담된 돌봄 노동과 그 임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다양한 어린이의 사랑과 연대를 그 자체로 응원합니다.

링크 : https://t.co/2HjFoU5SlC

https://t.co/g4Ri1GKa1s
"오직 빵만을 위해 투쟁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 한쪽 길에는 초토화된 지구가 있다. 또 다른 길에는 평등과 자유가 열망 아니라 전제인 공정 사회가 있다. 99퍼센트의 페미니즘은 빵과 장미를 위한 투쟁을 구현하고 발전시킨다."
텀블벅 3월 7일(토) 펀딩 마감! #구구페

#퀴어별점 표지 그림 재현에 어마어마한 노오-동이 스며 있어요. 벌써 85화인데, 팬으로서 체력 인정👌🙆 @les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