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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11 "어떻게 파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서로를 만나 굿즈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당신엄마맞아 페이퍼백 론칭 핀버튼을 만들었어요. '썩는 비닐'에 슥담아드려요.
[#UE11]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앨리슨 벡델 <#당신엄마맞아?> 페이퍼백을 첫 단독 런칭합니다. 이번 서울아트북페어 시즌 컬러 코드는 '스칼렛 레드'
"늦가을 당신의 지적 갈망을 해갈할 중년 레즈비언의 우아함은 UNLIMITED!"
곳 : 북서울미술관 언리밋 E04 움직씨
때 : 11월 15일(금)-17일(일)
"한남동 데이트 어디까지 해 봤어요?"
운동하는 악어 • 힙스터 악어 모두 집결!
D뮤지엄과 아랍에미리트대사관 사이 해방촌 이태원발 악어 떼가 나타난다면?
내일 #퍼블리셔스테이블 <악어 노트> 중쇄와 함께합니다.
🌈 날짜 : 19.9.28-29 11-19시
🏙️ 장소 : 한남동 디뮤지엄
🐊 움직씨 위치 : B58
몽블랑에 인쇄된 <결혼할 거야!> 그림이 몽글몽글 따뜻해서 위안 받았네요. 숱한 모니와 키위들이 무지개 기린과 만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합니다. @namnanju
[집담회] 피해와생계사이 4회차 <성폭력과 싸우는 데 내가 들인 비용>
일시 오늘 9월 19일(목) 저녁 7시 시작
장소 한국성폭력상담소 B1 이안젤라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성지1길 32-42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5분)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출판계 성폭력 생존자로서 판의 문제를 바꾸는 일이 거대 남성 카르텔과의 싸움일 뿐 아니라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확인하는 일이 되어 황당하지만, 수면 아래 젠더 감수성을 지닌 여러분께 지속적인 페미니즘 연대를 요청합니다. #인생은언제나무너지기일보직전
#큐큐_해명해 #읻다_사과해
움직씨는 근무중 동성애 태세인데 출판 시장의 강력 제재가 필요한가요? 휴가중 근무중 반으로 갈라서 말이죠. 내일은 휴가인지 근무인지 애매모호한 건으로 <펀홈>, <당신엄마맞아>의 앨리슨 벡델 추천작 김보라 감독의 <벌새 House of Hummingbird, 2019>를 봅니다. #펀홈
[인터뷰] 퀴어 페미니즘 독립출판사 ‘움직씨’ ■ ‘움직씨’라는 출판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ㅣ낮잠과 나는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파주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우리가 일하게 된 지 10년이 조금 지났을 때 "아, 이렇게 살다가는 노예로 살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t.co/9N1iMSCI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