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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빵만을 위해 투쟁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 한쪽 길에는 초토화된 지구가 있다. 또 다른 길에는 평등과 자유가 열망 아니라 전제인 공정 사회가 있다. 99퍼센트의 페미니즘은 빵과 장미를 위한 투쟁을 구현하고 발전시킨다."
텀블벅 3월 7일(토) 펀딩 마감! #구구페
"우리는 기생충이 아닌 99%다."
"기후 난민은 대부분 여성이 될 것."
죽을 때까지 일해도 가난 공포를 벗어날 수 없는 99%의 여성과 트랜스젠더, 유색 인종,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페미니즘.
움직씨 출판사의『99% 페미니즘 선언』출간 프로젝트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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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씨 출판사 발행인들은 준비하던 일을 함께 쏘아 올리고 새벽 퇴근합니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고, 오랜만에 떨립니다. 좋은 긴장 상태랄까요. 의문의 급진적 페미니즘에 놀라신 분들께서 이 책의 급진성에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움직씨첫사랑
그림책 <첫사랑(브라네 모제티치, 마야 카스텔리츠, 박지니 옮김) 역시 전자책 제작 지원작 선정으로 펀홈과 함께 전자책으로 태어났습니다.
알라딘 : https://t.co/qB0rjvbR3D
인터파크 : https://t.co/lhmrvcTWkt
교보 : https://t.co/nEkPchnV51
예스24: https://t.co/d3qnyJirS2
[#16Days]
+ 아동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청원
https://t.co/n5dIUfzeJy 현 참여 83,580명
+ 어린이집 내 성폭력 2차가해 관련 청원
https://t.co/8HLYnaKtKR 현 참여 204,961명
#ListenToSurvivors
#orangetheworld
"Hey girls, hey boys, hey gender non-conforming people!" @LetzRatz
경남퀴어문화축제에서 뉴 힙을 맡은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전자음악 레이블 렡즈랱즈와 빨간구두를 신은 듯했던 KANG New @Effymom 귀여운 햄쥐 경퀴 들썩 댄스 @fathamstermusic
[#코끼리클럽]
코끼리는 상냥하고 멋져. 우리는 모두 서로의 속도를 기다렸고, 아무 합의 없이 어지럽고 아름다웠죠. 겨울이 오면, 우리 이 섬을 다시 걷기로 해요.
사진 @in_blue_dreams
#TDOR 올해 331명의 트랜스와 여러 젠더 사람들이 집단 린치 • 모살 등 혐오 범죄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어제 11월 20일, #트랜스젠더추모의날
차별과 혐오 선동으로 매일 희생당하는 트랜스 동료들의 글을 읽고 생존에 대해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TransRightsAreHumanRights
#WontBeEr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