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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니아 국회의원선거 베를린트 갑 선거구 후보자 로이드 포저 (특: 스파이)
황혼의 눈가잔주름 묘사가 좋다 확실히 어른남자 같아서
와.. …좀 재수없다 (진실의 입)
원작 읽고: 흠.. 알겠습니다 아직 황혼 이 남자가 정신 못 차렸죠 갈 길이 멀죠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2쿨 오프닝 보고: 이 미친남자야 니 이렇게 사랑해도 되냐 니 스파이 아이가.. 이러고 어떻게 떠나려고
꼭 이 일러스트 같다.. 계절감은 다르지만
…………….. 사귀냐?
로이드의 핑크 장미도 유리의 흰 장미도 요르한테 갈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요르의 보라색 장미는 .. 누가 받는 거지 ^_^ ..
이 가족의 색깔로 드레스코드 맞추기를 좋아하는 편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름다워
하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