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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완두허리 한줌. https://t.co/PFYwZpAWnw
베른이 그 흉터 많고 투박할 손으로 조심스레 완두 만질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아니 근데 하면서 눈 뜸....
몸과 마음을 다해 너희의 1회차가 궁금해 얘들아.......
칼플.. 처음 감정을 깨닫고 가장 먼저 밀려오는건 죄책감인 플란츠 좋아함.. 그리고 그 죄책감은 칼리안의 목소리를 낸다.. 칼리안의 목소리로 네 주제에 사랑을 하냐며 타박하지만 그 목소리는 한없이 다정함.
애기완두도 애니멀테라피 해줘.....
칼플과 베플 그 사이 어딘가... 단언컨데 플란츠가 만져본 털(...)중 최장모종일 베른 세크리티아..
의미불명...정체불명의..칼리플란....
대공은 머리카락을 묶지 않은채로는 대공저를 벗어나서는 안된다는 국왕의 명이 있다는 소문...
베플) 분명 베른 키가지고 깐족대다가 까치발+멱살 키스 당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노빠꾸직진의 완두..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양이 리본 직접 매어주고 고양이랑 대화하는 왕세자저하 설정 과다인것 같음. 이런 생명체가 존재하다니 우주는 아름답다. (약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