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나 같이 있을 때 붙어있는 거 보면 강새이나 앵구들 신뢰의 엉붙(엉덩이 붙이기) 모드 생각남.
잘 씻고 잘 자고 형들이랑 또 놀 생각하는 막내 곰돌이를 생각하면 너무 귀여움... (+토끼 행님은 얄짤이 읎어)
@pitta_hh 저어는 모르는 일~🙄
묵혀놨던 고양 콘 토끼몰이. 놀려보겠단 의지로 진짜 모르겠단 표정하고 "왜용?" 하는 둘째 행님 너무 귀여웠음.
🙌🐱🐶🐱🙌🐶
(아무래도 요즘 시국이 더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게 있는 것 같죠?) 어쨌든 무기력에서 벗어나 일어나는 건 본인의 의지라, 뚜렷한 방법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주변엔 묵묵히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다 나도 춤을 외울 것 같음.
최고로 귀여운 올림픽 기대 중.
@hauteFore 잘못 찌른 것 같습니다.
왕이란 왕은 다 어울리는 우리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