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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앵구가 자꾸 참새를 따라 해요. (채터링이니까 놔두세요)
누가 이렇게 귀엽게 다리를 꼬고 앉지요.
@chemistry_Chri 안되나 봅니다.
찐 낙서라 두서가 없음.
한참 올림픽 때 형님들로 낙서했던 거. 동생들은 러프 뜨다가 올림픽이 끝나버림.
박제된 과거들끼리 서로 위로해주는 귀여운 상상...
가왕 한사바리 합시다.
사리님 아트보고 반성한다. 난 발가락 근력이 얼마나 좋아야 하는 거임, 하고 있었는데.
쇤네...트린이 토끼 전하를 뫼십니다.
행님, 그 무슨 무슨 법 때문에 복숭아는 경락이 안 된답니다. 뭐 아무튼 그런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