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TMI) 라이젝의 포로복에 적힌 실험번호 190101은 마왕의 올리브의 첫연재일입니다😉
무슨 번호가 좋을까 하다가 키루님과 결정한 번호였어요ㅎㅎ

드디어 라이젝의 리얼 과거사 시작!
마부는 어떻게 황제가 되었나의 간략한 뒷이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왕의 올리브가 미리보기에서 완결났어요!
아직 연재는 남았지만 미리보기 함께 달려주신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고구마 답답이 구간이라 힘드시겠지만ㅠㅠ
(이미 써서 연재한 자는 손을 쓸 수 없다.)
올리브와 비안네 보고 답답함 푸시길...!

어디에서 소금맛 안나요?
삽화에서부터 짠내가 나잖아요...

(잠깐 짠내 구간 거쳤다가 갈게요!)

루이스랑 로헨 이 두사람 너무 보기 좋고요, 이 둘 비중 크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보송보송 달달한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이 트윗은 ...)

보여주기 위한 결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키스
🙈

마왕의 올리브 48, 49화 삽화!
둘이 데이트하는 장면 삽화 넘 귀여워ㅎㅎ

하지만 전 다음 화 삽화가 더 기대되는군요🤭

두 편 다 커플들 술주정이어서 한번에 올려봅니다. 유혹적인 두 헤그란과 유혹 속에 표류하는 두 베로스.
(다들 발그레한 것 봐...😚)

올리브 넘 수줍고 예쁘다! 초반 올리브랑 비교하면 너 정말 사랑에 빠졌나 보구나😊

루이스랑 올리브의 키스신이 가능할 줄은 몰랐쥬? 루이스 유혹적인 눈빛... 내린 앞머리...

솔직히 이거 편 가이드를 너무 하찮게 드렸는데 반짝이게 메가진화 시켜주셔서 놀랐다😲
(키스신 가이드 진짜 못 그리는 람글... 그냥 동그라미 두개 붙여놓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