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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에서 애들 관계가 가깝고 깊어지는 게 느껴져서 넘 좋다...
아, 미리보기에서는 이제 라이젝의 과거가 오늘분 포함 3편에 걸쳐서 이어질 예정이에요. 짠내는 별로 안 나서 마음에 안들지만(?) 순박 마부 라이젝의 황제 성장기는 마올의 핵심 파트라 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ㅎㅎ
정신 혼미해서 헛소리하는 장면과 프러포즈 하는 장면의 삽화가 바뀐 것 같다.
(아무튼 키루님 삽화 짱이라는 얘기)
⬇️혼미해서 헛소리하는 장면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하는 장면⬇️
@SaomineD If you like, check out the website below.
https://t.co/sK5kMMmffg
The artist name is Kiru(@ Kiru_draw). You can search her on twitter too :)
네이버 시리즈에서 오늘의 웹소설 로판 작품에 한해 이용권을 드리고 있어요:)
<마왕의 올리브>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니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가시길 바라요!☺️
162. 마지막화
“화살은 제멋대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 따라 날아가는 법이거든. 설령 그게 운명이라는 이름의 화살이라도 말이다.”
164개 회차에 이르는 운화제가 오늘 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타래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