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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3부 시작은 보누보누!
1년이란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어요.
여전히 귀여운(?) 운화제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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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단연 빛나는 호겸이의 비주얼!
장보도 황궁으로 들어왔으니, 다음주부터는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3부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3부는 또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각자 구매하신 주식 꽉 붙들고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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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태누: 느드지 믈르그 흐쓸 튼드(나대지 말라고 했들 텐데)....^^
장보: ...;;;
백하는 조련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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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2.
협이야, 하얀나선탑보다 더 신기한 거 있다. 거기에 초코도 씌울 수 있어. 딸기 시럽도 뿌린다😋🍦
외전은 간단하게 2회차로 끝났네요! 다음편부턴 본편 이어서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외전1.
협이 외전이 뜬금없이 나오게 된 계기:
무료연재 때 2부 끝내면서 캐릭터 인기투표 1위 하는 녀석 현대물 외전 쓰기로 했는데 협이가 1등했답니다🎉
정식연재 올라오면서 뺄까 고민했는데 독자님들이 좋아해주셔서 그냥 넣었어요. 본편과 상관 없는 번외니 가볍게 즐겨주시길!
128. 의외지만 의외이지 않은 인물에게 처음으로 들켰습니다.
다음 주에는 본편과 상관 없는 외전, <이상한 나라의 소협>이 연재됩니다!
협이 매력 뿜뿜하기로 인정받는 회차니 다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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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태누는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고, 선월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소협은 "날아다니진 못합니다만" 나는 사람.
다음주까지 소협시즌입니다.
협이가 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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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얼음이 녹는점에 닿았다.
잠깐 멀어졌다 돌아온 시준시즌입니다😊
무자각 차임, 무자각 데이트, 무자각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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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몸의 간극
태누와 장보는 캐릭터 차이가 커서 좋은 관계.
운화제 두번째 상탈 일러인데 지난번이랑 시준이는 "하얗다"고 장보는 "많이 다쳤다"....
보통 로판에서 상탈하면 로맨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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