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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메인트
*알림 문제로 DM 확인을 거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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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활을 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

댓글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독자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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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문 뒤에 태누가 있었습니다.

소협이가 제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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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다른 결말

장보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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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그리고 신백하는 항상 그 지독한 낭만으로 주변을 물들였다.

베리그 완결낼 때 사실 이 장면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걸 풀기까지의 서사를 쓰기엔 빠듯해서 축약해서 뺐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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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태인이도 오랜만😄
협이가 지방 갔다=역시 태인이죠!

협이 활약도 대단하지만, 협이가 활약할 수 있던 건 적재적소에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주는 다른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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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나는 여전히 백하장보나 백하태누보단 보누보누가 좋다.

운화제 완결까지 이제 9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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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그는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는 언제나 어정쩡한 중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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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독자님들의 협이를 향한 강한 신뢰 잘 보았습니다. 협이가 사람 꾀어내는 덴 아주 재주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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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백하 탄생의 서막을 알리는 장면.
주인공이 못하는 것을 조연들이 대신 해주는 운화제입니다.

비래와 섬섬이, 태의 이야기도 풀렸네요:)
비래의 이야기는 다음주까지 짧게 이어지고 곧바로 백하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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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무연때도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셨던 백하의 어머니, 비래의 이야기입니다.

* 사투리 자문해주신 경상도 지역 작가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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