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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태누가 더 감정적으로 신경 쓰였던 화.
백하 없이 둘이도 감정을 갖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둘이 백하얘기를 하지만;;
142. 갈림길
최동재나 장보에게 했듯이 시준의 칼날은 쉽게 차윤과 대욱을 향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태누는 거암에 대해 알게 되는데...
다음 회차엔 황제와 주원과 명가와 거암에 얽힌 이야기가 풀어질 예정입니다.
137. 외전까지 합해서 139편만에 백하가 키스라는 걸 했지만 그것마저 도둑키스. 로맨스는 아닌 것 같다...
다음편 일러도 끝내준다는 예고만 남기고 떠납니다.
즐거운 개천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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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을 푸는 방법>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36. 마침 휘말리고 싶었습니다.
태누 많이 컸다!
그리고 다음 편은 대망의 <자제> 편이로군요. 미리보기에서 그렇게나 반응이 격했던...후후
저도 기대됩니다.
132. 슬슬 절정으로 향하기 위해 시동 거는 중!
지금까진 황후마마께서 관망하셨지만 이젠 그렇지 아니할 것입니다.
(여태 이거 안 올린 줄 몰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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