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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이 폭발했더라고요...
나사르가 왜 뱉지 않고 삼켰냐 많이 의아해하시는데 저는 여전히 그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연출을 좀 더 섬세하게 했으면 좋았겠단 생각은 드네요.
삽화에서 두 사람이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저만 한 모양이네요...😅
벌써 12월... 바이러스로 정신없이 1년이 지나간 것 같은데, 마지막 달은 모두 건강하고 무사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