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라의 결말.
어쩌면 마음에 안 드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라일라에게도, 사라에게도 그럴수밖에 없었던 끝이었어요.
아, 댓글 보고 '뺨은 한 대 때려줄걸 그랬나...' 하고 저도 살짝 아쉬워하긴 했네요.😅

오랜만에 베인과 라일라 삽화인 것 같네요:)

사라에 대한 얘기는 69화까지 연재된 후에 해볼까 합니다. 스토리 상 큰 분기점 하나를 넘어가네요!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트레틀 사용

"이혼해요, 사라."

"나사르, 너를 무척 아낀다."

베인은 보채는 것 없이 상대를 믿으면서 진득하게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박력이나 저돌적인 면이 부족해서 독자님들이 답답해 하시거나 매력을 못 느끼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신작 <폭군님은 착하게 살고 싶어>가 오늘 네이버 시리즈에 무연시(무료연재시리즈)로 올라왔습니다😊
결점이 많은 아이들이 상처 주고 또 치료하면서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한달간 무료 연재 후 매열무로 전환될 예정이오니 독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로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오랜만에(3화 지남) 베인 :)

오늘의 낙서
수메로스에 헤어드라이어가 있을 리 없지만.
*트레틀 이용!

낙서를 많이 한다=글이 막혀서 손에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