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두 사람 쏘스윗...🥰

예쁜 옷 바로 망치기!
갈아 입은 옷은 다음 삽화에서 나올 거예요:)

그나저나 아이셀 정말 올림푸스든 어디든 자리 하나 마련해줘야 할 비주얼이다...🥰

독자님들이 베인 찔린 드립에 웃어주셔서 뿌듯하다...😊

사실 베인 이름을 다른 걸로 지어줄 걸 그랬나 가끔 후회하는데 전투 장면에서 "베인의 검에 베인 셰몬스"처럼 의도치 않은 언어유희가 생겨서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다른 표현을 찾아야 하는 불상사가...😂

장미축제 에피소드 시작!
베인이 왜 그때 거기 있었을까는 독자님들 상상에 맡깁니다😊

"아이셀 님은 저와 파트너를 하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베인 두둥등장!

오늘은 나사르 소식을 전합니다.
미리보기 보시는 분들도 여기 우리 나사르 나왔으니까 봐주세요😮

32. 할 뻔했다

"각하......!"
"쉿......."
베인의 심장 소리가 아이셀의 귓가에 들려왔다.
태연한 그의 얼굴과는 다른 이질적인 박동에, 아이셀은 그 소리가 자신의 것은 아닌지 헷갈렸다.

다음 중 베인이 쏜 것은?
1. 맹수🦁
2. 적군⚔
3. 내 심장💕

정답을 맞추신 분께 푸짐한 사랑을 드립니다!

저도... 3연속 셰몬스라 처음 삽화가이드 쓰면서도 조금 죄송했는데, 이제 연속 베인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