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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사이에 사이다 한 번 뿌리기가 된 회차😆
라일라 착장이 칭찬 많이 받았어요~
라일라가 굳이 귀한 장미수를 뿌린 건, 라일라 손엔 좋은 것만 들려 주고 싶어서...🌹
키루 님이 라일라 흉터 표현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역시 기우였다.
덧붙이자면 흉터 묘사할 때마다 이 묘사가 과연 적절한가 고민 참 많이 되더라는...
혹시라도 흉터를 갖고 계신 분이 보고 불쾌하시진 않을까 하고 쓸 때 많이 머뭇거렸었다.
7화.
이번 글 쓰면서(사실 모든 글을 쓰면서) '여적여'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고민도 걱정도 많이 했지만, 제 나름대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캐릭터가 단순히 한 '여자/남자'가 아닌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갖고 쓰고 있어요.
부디 제가 인간의 한 단면만 그리지 않기를 소망하며...
드디어 나온 남주 이름, 베인!
화이트데이 때 다행히 알콩달콩한(?) 일러스트가 올라갔네😊
(2화 일러 보고 무협인 줄 알고 들어왔다던 분이 계셔서ㅋㅋㅋ)
독자님들 모두 해피 화이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