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이 일본 사니와들 사이에선 좋은 고우의 날이라고 합니다 (숫자 말장난)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나온 고우들의 공개 당시 크롭 모음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어쩐지 그런 분위기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 식시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오오카네히라는 통상과 극의 디자인이 엄청나게 달라진 편은 아니네요 (극 전신으로 가면 다리갑주가 추가돼서 또 인상이 달라지지만)
결국 그 본질은 수행 이전에도 이후에도 변함없이 오오카네히라라는 것을 표현한 거라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
혼마루 동금주야경 모사 시리즈(6)
1번째는 일화님네, 2번째는 구팽님네, 4번째는 케챱님네.
(순서 잘못 써서 재트윗... 죄송합니다)
※ 재업
아카세카 이번 이벤트(한국어판 기준) 세이메이 양각 일러스트에서.
그림 왼쪽의 가림판은 츠이타테(衝立).
그림 오른쪽의 휘장은 키쵸(几帳).
둘 다 헤이안 시대에 많이 쓰였던 칸막이로, 공간을 나누고 방문객의 시선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물건.
방을 꾸미는 역할도 했습니다.
(전부 크롭 재업 / 1번째는 옛 그림 모사)
생전의 키리히메. 당시의 통칭은 하노히메.
지금은 오랜 세월을 유령 상태로 보내서 + 본명을 빼앗긴 공허감에 성격이 많이 보들보들해진 것이고, 생전엔 좀 더 빠릿했습니다.
...4번째 그림 그릴 무렵에는 왠지 이쪽에도 메추리가 침투(?)한 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