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NIわ인 레이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쿠와사니 그리면서 쿠와나의 맨눈을 그린 적이 몇 번 있는데 상태가 대체로 불온한 편

미안하다

(재업)

쿠와사니 (쿠와나 고우×사니와)

할짝

※ 창작 사니와가 (손만)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 Kkok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twitter. com/Moonof6c/status/1085162479699714049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도권&인권을 잠시 압수하는 그 박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 담만서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그림들도
대체로 개판

그나마 마지막은 좀 얌전하지만 잘 보면 한녀석 벌서는 중

그 시대 학생들도 선생님 말 안 듣고 장난치는 건 또이또이
지금으로 치면 유치원생~초등학생이니 그럴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오다 노부나가는 일부러 생 가다랑어를 산지에서 떨어진 키요스성, 기후성까지 운송하여 자신도 먹고 가신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에도 시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그린 <가다랑어와 벚나무>.

쿠사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네 톤보사니...
습격당했다 (너덜

들켜서(?) 필사적으로 해명중인 톤보상 표정이 너무 좋고 옷소매에 얼굴 숨긴 메추리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저 뚜렷한 덩치차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불충 잘하고 있나<에서 기절

멋진 연성 정말 감사합니다 (소매가 너덜너덜

10탄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후쿠시마의 토요쿠니 주조豊国酒造에서 제조.
도수 17% / 500ml / 쥰마이긴죠

2020년 발매.

그리고 오늘의 내번
견원지간(리터럴리)

키큰 남사들이 자원표시창에 매번 정수리꿍하는 게 조금 귀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