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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8 (재업)
1)코마이 요시노부,<고양이>/<후지산을 보는 청년>(c.1765-1770) 등
2)츠키오카 코교,<노가쿠도화 쿄겐 츠리기츠네>(1898)
3)Julius Troschel,<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1840-1850)
4)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에스테르의 대관식>(1738)
를 참조
※4번째는 트친님네
하치사니 (하치스카 코테츠 × 사니와)
AU 느낌으로.
키리히메는 서양식 복식을 잘 입지 않아서 신기한 기분입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냠냐님의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 의상 디자인은 음곡제 2부(남사) / 1868년경의 웨딩드레스(사니와)를 사용
카센 카네사다.
왠지 그려보고 싶어서.
극 모습 기반입니다.
※ 구도는 츠키오카 요시토시의 <계명산의 달>(1892년 이전)을 모사.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간만에 채색에 기합을 넣어 보았습니다.
신발을 신길 걸 그랬나…?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구도는 Julius Troschel의 <Perseus and Andromeda>(1840-1850)를 모사
달이 아름다워서 그만 【사미사니】
(사미다레 고우×사니와)
#검x사니_전력_60분
주제: 달이 아름답네요
「중추의 명월 / 연못을 맴돌면서 / 밤을 지새네」 (마츠오 바쇼)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t.co/HLuPPFYMXi
사니와: 잠깐 가볍게 낚시를 다녀오겠다고 한 우라시마가 어째서인지 참돔 큰놈을 낚아왔다.
지금 카센과 미츠타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 탐라에_계신_분들_님_백발자작캐릭터보여주세요
드림주를 제외하면 몇명이나 있더라 하고 헤아려봤는데 여럿 있었습니다
백발 좋아해요.....
토모에가타가 겉에 걸친 저 하늘하늘한 흰 겉옷(깃털 말고)은 신토 제례의 의상인 치하야千早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
고대 의상의 흔적으로 여겨지며, 오늘날 신토에서는 보통 무녀의 의상입니다(2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