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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장속의 그 낙낙함+카사네를 좋아해서 종종 입혔습니다
정작 사니와도 자주 함께 그리는 남사도 그 시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입혀보고 싶어
(재업
톤보키리의 뒷머리가 어깨 앞으로 넘어오는 게 좋습니다
도뮤 톤보키리 배우님이 가끔 그런 포즈를 보여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인게임에서는 극 톤보키리의 부상일러에서 그러던데 볼 때마다 흐아아악
@@@나 갑자기 뻘한데 지금까지 드림 여러개 햇던 분들은 여태 자신이 팟던 드림중에 본인취향 1위 드림이 어떤건가요 버닝중 탈덕함 이런거 여부 빼고 ㄹㅇ 모든 드림에서 취향완식김치찌개 1위 드림
어떻게 짜도 본인 취향을 팍팍 넣으므로 전부 맞춤김치찌개이긴 합니다만 꼭 하나만 꼽는다면 불충
키리히메는 옷을 여러 겹(여름에도 최소 3겹) 걸치고 있는데다 코소데라는 옷이 딱 달라붙지 않는 펑퍼짐한 조형이다 보니, 몸의 곡선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코소데 차림일 때는 실제보다 몸집이 좀 빵실해 보인다는 설정.
코소데를 착용하지 않으면 대충 이런 느낌.
키리히메는 평소에는 옷이 이래서(1번째) 종아리도 잘 안 보입니다
타카에는... 진작 오픈해서...(2번째)
(암만 그래도 밖에선 안 그럽니다)
*둘 다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