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블스 메인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내가 제복 입은 소녀들이 서로 싸우는 레뷰에 관심이 없을 리 없는데 어쩌다보니 중도하차해버렸다.
지금 다시 보면 스타리라까지 하려고 들 텐데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어
하지만 팬텀 바나나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리를 푼 마도카는 정~말로 귀엽다구 상술한 트윈테일에 더해 주역 중 최단신+방엔 인형이 잔뜩 있는 등 가장 '어린아이'란 인상을 주는 게 마도카인데 머리를 풀면 한순간에 성숙한 느낌을 풍기는 게 색달라 부디 회천에도 몇 컷이나마 나왔으면 해 호무라도 내 말에 동의할 것이다

TVA 4화에서 이 부분의 호무라쨩을 볼 때마다 '미인이구나...' 하고 감탄한다.

마기레코를 참고하면 크림힐트의 내부에는 의자가 잔뜩 떠다니고 있는데, 영원 버전 커넥트의 한 컷이나 11화에서 큐베가 저희와 인류의 관계를 설명할 때 마도카의 방에 의자가 잔뜩 있는 연출을 보면 연결고리가 느껴져서 의미심장. https://t.co/RnPMEVimp9

아직 박신쨩에게 승부복을 입혀주지 못해서 몰랐는데 박신쨩 승부복이 스커트가 아니라 핫팬츠였구나
너무 좋다

우라라의 승부복을 처음 봤을 땐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심하게 수수해서 깜짝 놀랐는데 그와 별개로 우라라다워서 좋다곤 생각해. 특히 허벅지에 붙어 있는 대일밴드가 트레이너를 미치게 한다...😊

겨 우 잡 았 다 ♥
(이제 두 번 다시 널 놓지 않아)

@sp_rengoku_bros 저도 홍마향~요요몽 시절을 좋아하는데 화영총이나 성련선도 버리기 힘들더라구요. 그 그림체 꽤 진지하게 동방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한 세 번쯤 말했던 것 같은데, 자기가 구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제풀에 파멸하는 사쿠라 쿄코의 사랑운은 사야카 못지 않게 최악이라고 생각.
이렇게나 벤츠인데.

반역의 캐치프레이즈 '희망인가, 절망인가' 는 지금 돌이키면 그 해피로도 배드로도 보이는 결말을 겨냥한 듯해서 오묘한데, 나로서는 '설령, 세계가 멸망해도' 도 정말 정말 좋아한다. 정말 흔하디 흔한 말임에도 아케미 호무라가 말한다고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무게를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