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GU의 1주년 기념 간만에 플레이해봤습니다.
제작 당시에도 꾸준히 언급되던 게 있었는데요.
각 제작자 팀의 캐릭터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가의 여부.
당시 닉네임 망할생선님의 팀 망할생선즈로 플레이...
결국 티어캐릭터는 딜러가 아닌 탱과 힐이 되는 서포터류들이더라...
앨리스 하드캐리.
Pado님의 your are my star. 특유의 수채화풍의 맵 그래픽과 귀여운 도트그래픽이 아우러져 미적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게임성부분도 종합게임선물세트 느낌이었습니다. 리듬게임의 펌프잇업느낌의 시스템과 버튼 퍼즐 액션, 그림맞추기, 턴제전투. 동화를 보는듯한 애니메이션 연출이 상당히 감동적
문큐님의 카코젤리아(Kacozelia). 문큐님의 재앙의 요람처럼 특유의 물흐르듯 진행되는 이벤트 진행방식과 선택지에 따른 엔딩분기. 문헌이나 연구자료를 통해 세계관 및 사건을 서서히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매번 놀랍습니다. 서서히 공개되는 정보가 흡입력있게 집중하게 만드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