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채라궁님의 drown. 냉혹한 고립의 아포칼립스적인 현황을 '심해'의 컨셉으로 표현. 생존 컨셉으로 진행되는 초반부가 점점 하층으로 내려갈 수록 진실을 목도. 오리지날 귀여운 도트그래픽과 생동감. 스태미너 달리기 시스템. QTE 액션의 재미. 분기를 통한 엔딩으로 짧고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갤에도 한번 올려봤지만 생각보다 별 관심 없는 카드 주사위 배틀 시스템...
과거 아실분은 아실 게임의 배틀 방식인데 그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분도 많을 거같고...
원래 대회참여작으로 제작하려던 배틀 시스템이었지만 말그대로 관심없어서 포기.
치리스대회쪽으로 고민해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