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겸으로 시작해서 좀 이 악물고 그린 하르니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그리는걸 매우 좋아하고 진심인 편
엜 복귀하고 그린건 많은데 맘에드는건 생각보다 별로 없넹
근래에 오너캐 제대로 그린게 없긴하지만..( ) 대충 뭐 이렇게 생긴 친구에요
페필 낙서 ~.~💤💤 안경 그려주고 싶었지만 자는거니까 홀라당 빼버림
라비 귀여워서 낙서할 때 자주 그리는 듯
전에 올렸던 연성 삭제 했는데 그냥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부분만 크롭해서 다시 올리기 고양이 조아
트커 몇번 못가본 경력 제로에 가까운 김린티네 용가리랑 갓갓 페어 해준 울 해적 와기도 맘대루 자랑하기
이런거 저런거 낙서하면서 연습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