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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탐라 뜰때마다 귀여우면서 이컷때문에 상반신만 발사되는 거 같아 https://t.co/KKqb2oIVou
https://t.co/dW7ZKqEM7z 참고로 보는 1990년대 마왕 = 밥 먹고싶어서 자기 자식을 먹음 (대마왕 케스트라)
Lisa Lisa Su LisaLisa "Issah'tu!"
...애가 작가가 됐더니 ...마감에 시달려서 눈이 죽은것처럼 보여...
뭐? 리파인은 편지지가 아냐?
8. 엔드 오브 더 라인 (2007) 제가 진짜 어지간한 똥하고 슬레셔 무비까지도 억지로 우겨서라도 그럭저럭 볼만하다 우기는 스타일인데요. 이건 필름 존재 자체가 납득이 안 될 만큼 재미없었습니다. 쏘우 3D하고 비교하면 쏘우가 꿀잼영화라고요.
얼마전에 말 많았던 달의 요람 뭐하는 물건인가 궁금해서 방금 켜봤는데...다른 건 잘 모르겠고 이 만화의 목이 굉장했다.
어디에 걸어놔도 쇼우 터커가 흑막처럼 보이게 되는 사진과 활용예시.jpg
#트친이_주는_a_vs_b에_답해주기 미안하다 이 짤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rt) '조'의 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