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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내서 본 이세콰르 극장판 후기)
- 개봉 당시 특전 있었다던데 딱 그때 일에 치이고 있어서 극장 못간 게 한이다.
- 코노스바는 '그 새끼'전개였다 치더라도 오버로드/리제로는 원작에서 잘 안다루는 것 중에 비교적 대형급에 속하는 떡밥을 다룸. 이걸 써먹은 것만해도 이 극장판은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후반부가 제일 흥미진진한 애니는 이거였음.
- 결말 직전이 슈-퍼 클라이막스였던
- 1주일 동안 팬덤에 패닉이 일어났던
- 그 다음주에 수습이 완벽했던
- 누군가가 토마토가 되지 않았던
- "그러나 2기가 나오지 못한"
케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