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까 하다가 잠깐 냅뒀던 낙서 이래저래 타협하고 꼼수써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다리~가슴까지 이어지는 슈트는 아시아라이의 야나리 참고했고, 배경은 전에 AI로 만들었던 걸로 붙여봤어요. https://t.co/8AsqcrvuVH
1. 나는 AI한테 픽셀아트 마법소녀를 부탁했더니 리얼 도트 덩어리가 나왔고
2. 도트가 소멸했고
3. 애가 갑자기 막 월광접을 쓰더니
4. 타협해서 도트 비스무리한 게 나왔다고 합니다.
컨셉아트 하나는 끝내주게 뽑히는구만.
근데 AI선생님. 저는 '모험가에게 기생한 나무'를 주문했지 '나무가 짱 큰 판타지풍 숲'을 주문한 기억이 없는뎁쇼.
그나마 둘째 짤은 좀 쓸만하겠네.
"AI한테 내가 그린 그림을 다시 그려 달라고 부탁해 보았다" 1차 시도. 20연차 결과물.
첫째 짤이 원본이고, 다음 짤과 타래로 이어질 것들이 결과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