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둘이 이 빠지도록 달게 사랑하고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사는 킹갓작 다 읽었다..,…
서사 억지스러운 거 없고 공수 관계 서사는 물론 각자의 서사까지 탄탄하고 설정 빈틈 없고 씬 섬세하고 캐릭터성 확실한데 눈물 날 정도로 벅찬 해피엔딩이기까지 함 진짜 최고다 이 작품
일레이와 정재의를 한 곳에 가둔다면 그곳에 폭탄세례를 퍼부어도 둘 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 그 비현실적인 인외적 감각이 좋음…
일레이는 제가 가진 악으로 버텨 살아 남을 거고,
정재의는 신이 내린 운으로 쉬이 살아 남을 거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존나 웃김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지금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면서 똑같은 생각하고 있는 거잖냐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 oO(이제 슬슬 신루 뒤를 좀 풀어줄까…)
X oO(이제 슬슬 태이형 뒤를 좀 풀어줄까…)
I “태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맥주캔이 두 개 이상 비어있으면 혼날 줄 알아. 그땐 정말 아예 네 방에서 맥주 냉장고를 빼버,”
T “어? 아, 어엉… (방바닥 무늬 관찰하는 중) (맥주 마시고 싶네…)”
I “… 려야겠군.”
유리 진짜……. 위험하게 생기지 않음…?
상상했던 것보다 선도 엄청 굵직하고 완전 >>서양인<<을 말하는 진한 외모라 개깜짝 놀람 진짜 섹스 아 아니아니 섹시하다…,
i “휴우… 태이. 자구 인나떠니 이러케 돼떠. 어뜨케.”
T “….!!🌼 (ㄱ, 귀여워…!!!)”
로 시작되는 아기이례의 태이헝아 혼 쏙 빼먹기 스토리를 꽤 좋아하는 편..,.
와 잠만 정태의 두 손목도 아니고 두 팔뚝이 일레이 한 손에 잡힌다고?
나 진짜 미치겠다 이래도 되는 거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