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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링신루 새삼 명문가에서 총망 받는 막내아들이라는게 실감 나는 모먼트가….
동글동글 사탕과자같은 어머니, 사촌과 빼다박은 듯 닮았지만 묘하게 묻어나는 날카로움과 여유가 역시 개씹탑답구나….
우리 장르 최고반전 씹탑캐가 이정돕니다 열어분….
일레이가 마냥 다크하진 않고 흑과 백을 넘나드는 아우라를 가진 사람이라는게 웹툰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거.. 그게 진짜 너무 좋아..
요 몇주 설탕과자였다가 오늘 바아로 신루 머리통 쥐고 정태의 엿 먹이는 악마로 돌변해버렸네…
20대의 치기 어린 경계심이 30대의 진득한 사랑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이 너무… 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어 어떻게 왼쪽이 오른쪽이 돼..
1일 1사파리게임 하는데 루시 이안 근육 빵빵 우람하다가 갑자기 뿅 하구 말랑콩떡해지는 장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너무 귀엽구.. 사랑스럽구.. 쪼끄매.. 。•́︿•̀。
진짜 충격의 연속이다…
소설에선 텍스트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실제 일레이 말투가 덤덤하고 가볍기 짝이 없어서 말그대로 그저 ‘땅따먹기’인 줄 알았는데..
일레이가 이렇게 여유없이 흥분에 겨운 표정이었다고..? 이게 무슨 땅따먹기야 눈으로 이미 태이먹기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당혹태이… 츄베릅 너모 마싯오ㅠㅅㅜ
표정이 얼굴에 죄다 드러나는 타입이라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 너무 귀엽고ㅠㅠ괴롭히고 싶은퓨ㅠㅠㅠ 정태이 옆에 있음 맨낳맨날 놀리고 싶은…… 일레이 니가 나 대신 많이 놀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