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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에 걸친 전쟁영웅에 만약 진평왕때 출생이라면 진평,선덕,진덕,태종,문무,신문,효소 7왕을 모신 신하라는 소리.... 왕이 요구 들어줄만 한듯...
경산에서 출토된 신라 5세기 얼굴형토기는 시루뚜껑이라는데 그것에 착안해서 그려봤다. 실제로는 눈구멍, 문썹구멍에도 수증기가 나왔겠지만 그건 귀엽지 않으니 귀여워보이는 느낌으로 그려봤다.
앞으로 사극에서 신라의 상업이나 직조 부분 영상화 해놓으면 좋겠다. 역알못은 삼국사기, 삼국유사라도 좀 읽고 하라고. 쩝.
왜 저런 차이가 생기는건지는 겪어봐서 알것 같기는 한데 장기적으로는 많이 고쳐야할 풍속이라 생각한다. 욕하면서 화를 내니까 요구를 들어주다보면 누가 육하원칙, 서론-본론-결론을 갖춘 글을 작성하겠나?
진신석가를 만난 효소왕 이야기
장사꾼 마행여의 굴욕
무슨 임금이 단맛 되게 좋아하네. 조선왕조실록 찾았을 때 연산군만큼 사탕, 열대과일 좋아하는 왕도 드물듯
일본 의학서 의심방에 나온 신라법사방의 복약송이라던데 약 먹기 전에 외는 주문치고는 장난아니게 길다... 신라법사방이 8세기 즈음으로 추정한다고 하니(물론 현존하지는 않지만..) 이시기 다루는 창작물에서 한번 저거 외는 장면 나오긴 해야할듯 싶다....
동생을 태자로 삼은
물론 9서당은 옷깃 색상이 다를 뿐이지만 이런 색상의 구분은 매우 흥미롭다. 교과서나 시험문제에서는 각 서당별로 출신 국적 맞추는거로 나와서 사람들 머릿속에서는 인상적이지 않을테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보면 달라보이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