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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승려의 역할을 생각하면 화랑의 교육자+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술인까지 맡는 모양이다. 이런 광경 사극으로 보고 싶어여.
대략 이런 식으로 화랑 낭도들이 셀카 찍는듯 하다
동료의 칼을 잡아든 낭도
2018년 5월달에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이슬님, 서율님, 짜미님까지 해서 촬영했는데 5월이고 해서 생각난김에 올려본다.
@E__U__E__U 조선후기가 되면 짧아진거 맞습니다. https://t.co/VUfQFoDHmO 『치마저고리의 욕망』 책에서도 그 현상이 설명되고 있고 조선후기 학자 성호 이익도 저고리가 짧아지는 부분에 성호사설에서 언급하고 있었지요.
조선후기에 여성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자 성호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이와 같이 말한바 있다.
조선군 인스타그램 울산성 전투 中 가등청정의 저승사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문종과 수양대군(훗날 세조)의 셀카
역사+인스타그램 컨셉도 나쁘지 않은데? 이른바 문종 인스타그램
https://t.co/Gwo8IKxDAi 소월리 항아리 얼굴은 가혹한 세리의 3단 표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