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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art_kr 원래 복장의 형태적인 면으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은데 그렇게 구분되는 이유로 가장큰게 '기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옷깃 기원설 중에서 유목사회 기원설 목도리->카라가 있는 털가죽->옷깃 으로 되었다고 하는데 복식사 덕질人 님들은 어찌 보시나여?
작년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찍은 사진을 그려봤다. 모델 이슬님을 이런 그림체로 그리니 귀엽다.
저게 2018년 5월이니 2년이 지났네... 장소는 고구려 마을이었다. 전부 좋은 추억.
@demon_illu 그래도 조금 파보다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더 찾고 찾으니 재미를 느끼신것도 없지 않아 있으실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성덕왕은 삼국사기에 언급되듯 국인에게 추대당했고 어린시절에 국왕이 됬는데 왕권을 잘 장악한걸 보면 재능 자체는 뛰어난 모양임.
죽지랑 화랑시절, 삼국통일전쟁시기
@amylase_1415 점차 우임으로 정착되는것이죠. 고구려 벽화나 신라, 백제의 조각품 등에서도 초기에는 혼용이 되었으나 점차 우임으로 되어갑니다.
효소왕의 머리를 번개 마크로 설정한게 그런 이유임. -삼국유사에서 나오듯 태어나기전에 재능을 보였고 - 삼국사기를 보면 태어날때 천둥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