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말하는게 뭔 의미인지 만화로 그려봄.
텍스트 독해에 대한 만화를 만들었지만 이거 분석하는것 이상으로 뭔가 교육이 필요할것 같다. 찾아보니 어딘가에는 미디어팩트체커 양성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교육이 학교교육에까지 퍼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요즘 땡볕에서 일해서 그런지 썬크림 발라도 마스크 쓴 부위만 유독 덜 탄듯 싶다. 퇴근해서 거울 보면 어째 마스크 안쓴 부분만 더 탄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극 덕질 포인트는 긴소매임 내가 생각하는 긴소매 덕질의 포인트를 꼽자면 1. 소매에서 귀중품(돈 같은) 꺼내보일 때 2. 펄럭이는 소매자락 3. 소매 걷어서 팔 보이기
신라 유물 발견 하나하나 되면 그걸로도 상상력 더해가면 이야기 몇편은 찍어낼 수 있을텐데... 시루뚜껑 하나로 신라시대형 부조리 사극 만든다거나... 조선시대라면 홍길동 아니면 일지매로 우려먹겠지만...
통일신라 사극 한번 만들면 지방자치단체도 지원하고, 한복업체도 지원해볼 수 있잖아?
만파식적을 쥐고 있던 신문왕
부례랑과 만파식적 이야기를 병맛섞어서 만들어봤다. 통일신라와 화랑과 병맛을 섞는다!
https://t.co/YV96KJhHA4 여기 나오는 그림 보고 그려봤다. 신라인 옆에 ‘~叱知(질지)’라는건 관직명 같다는데 어떤 관직일까?
크립톤 행성의 아들 칼-엘이 1852년 흥선군 개인 사저에서 태어나 고종으로 자라나게 되었다는 평행우주 이야기 일단 이 우주에서는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는게 결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