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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주 도독으로 부임하는 김순정 그가 가려는 곳에는 고구려계 해적이 있을테고 그 지역에 납치사건이 몇차례 일어난건 이걸 나타낸다고 해석했다.
수로부인 설화의 사건이 실제 일어났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해서 오래전 각색해본건데 나 나름대로 해석은 대략 이렇다.
@pong_pong_i 효성왕의 늠름한 모습 보면 통일신라 덕질할 맛 나잖아요. 하핳
통일신라 덕질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만화 늘리고 늘려야한다. 꼭 불국토군자국궁중비사 성공적으로 만들겠다!
@pong_pong_i 저는 당연히 덕질하죠. ㅎㅎ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나온 해당 부분 주석에 따르면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물의 주술적인 효과를 높이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과도한 빠심은 경계해야한다. 실제 온/오프라인에서 목격한 케이스를 보면 a라는 위인이 있으면 이 인물의 흠은 언급 안하거나 작게 묘사하고 주변 인물인 b와 c는 머저리로 묘사하는 식으로 a의 위상을 띄운다.
이 컷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영화 <남한산성> 그런데 정작... 흥행은 실패되었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영화는 흥행 실패하면 안되는 영화였다. 역덕후들이나 평론가들이 두고두고 극찬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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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그림같은 상황이지만 실제랑 다른건 밥먹는 상태였으니 난 단지 말로 1. 근로계약서대로 내일 돈 줘야한다는것 2. 페이백은 불법이니 앞으로는 하면 안된다는것 이거 말했을 뿐인데 내돈 내가 욕심내는게 왜 잘못이지?